뮤직홀릭님의 견해를 지지합니다.
그런 의미로 실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저와 투자를 같이 시작했던 동료가 있습니다.
최초 투자액은 비슷했죠.
저 또한 존버의 스타일로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얻었지만 그 수익을 이룬후 상당기간동안 매매를 거듭하여 되려 수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상반되게 동료는 이더에 대한 신뢰로 45만대에 가진 이더의 상당량을 매각하여 커다란 수익을 얻었고 다시 20만 후반대에 재매수에 성공하여 수익분 이전과 코인량은 차이가 없게 되었더군요.
이로인해 저와 일곱배 이상의 수익금을 갖게되었고.

제대로 된 공부없이 부화뇌동하는 거래는 화를 부른다는 사실과 존버의 자세와 함께 적격 타이밍에 거래치 못함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수익의 기법은 개인마다 다를것이나 무조건의 자세도 부화뇌동의 자세도 제겐 답이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귀신같이 때를 아는 사람은 참으로 신기한 것은 저만의 느낌은 아니겠죠? ^^

모두 성투하시는 하루되시기 바라며
좋은 글 주신 뮤직홀릭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