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의 향후 행보 분석
우선 이 글은 음모론에 입각한 개인적인 분석이라는 점을 밝히며, 최대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볼게요^^!
유대인들이 전세계의 돈을 주무르시는 것은 잘 아시죠. 우리는 잘 모르지만 은행도 생긴지 얼마 안된 개념이에요.
우리나라는 금보유랑8.5%로 100의 현금을 대출해주는 체계를 가지고 있지요.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모두 유대인들이
생각해낸 개념이라고 합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고리대부업 종사자는 천대를 받았죠. 무언가를 생산해 내는 직업도 아니고 돈가지고 이윤을 남기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노동의 가치를 중시했던 예전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이러한 행위를 좋게 보지 않아서 법으로 금지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달랐다고 하네요. 이 일 자체가 율법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옛부터 돈 관련 일에 전념하고 발달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러한 그들의 행보는 로스차일들가가 어떻게 영향력을 확장해나갔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그 가문은 최신 시스템 기반 대부업을 통해 전세계의 돈을 긁어 모으며, 속설에 의하면 미국의 통화인 달러를 찍어는 미국연방은행의 대주주로 알려져있죠. 참 신기해요. 한 나라의 통화를 민간기업에 맡기다니요. 물론 정부도 지분을 가지고는 있지만요. 그게 개별 정부의 실수를 방지하는 견제 수단도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결국 민간인이 전세계 기축통화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니깐요. 무튼 결국 속설에 의하면 전세계의 80%이상의 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로스차일드가가 뒤에서 지원한다는 리플! 근거는 리플의 구성원과 리플과 협력하는 회사들이 유대계 리더가 있다는 점,
그리고 정말 이러한 시각을 봤을 때, 차세대 송금시스템을 설립하려는 유대계의 행보로 보여지는거죠. 기존의 시스템은 환율도 신경써야하고 각 국의 달라보유량 부터 시작해서 신경 쓸게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리플이 상용화되면 가장 큰 이득을 볼 사람들은 부자들이죠. 큰 돈을 송금하는 사람들.
리플은 소모성 코인이라고 하죠. 어떤 사람들은 소모성이니깐 소모될 수록 남은 리플의 가치가 오를 것이다 라고 하는데, 리플은 추가발행을 안하겠다고 한적이 없죠. 즉, 리플이 상용화되어서 예를 들어 하루에 1000억개가 송금으로 소모된다고 하면 다음날 1000억개를 찍어내면 그만이에요. 사람들은 리플을 1450원에(현재 기준 예) 살 것이구요. 송금을 위하여.
그럼 리플을 찍어내는 리플사는? 미국연방은행보다 더 간편히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거죠. 복잡한 세계 자본 흐름을 신경 쓸 필요 없으며, 전세계 자본의 흐름을 바라볼 수도 있는.
그렇다면 우리가 궁금한 리플의 가격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제가 만약 로스차일드가라면 어차피 돈이 넘치는데 코인 1000원 올려서 이득을 보려고 할까요? 그렇지 않을 거 같아요. 목적 자체가 리플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리플사를 전세계인들에게 홍보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홍보비 많이 들죠. 하지만 현 시장에서 리플사는 리플을 0의 마케팅비를 지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죠. 사람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있구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많은 사람들이 갖게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그러한 의미에서 200원으로 떡락은 말이 안될 거 같고, 엄청난 급등도 굳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적당한 횡보와 가끔 4~5천원을 오가는 홍보용 급등 정도? 그러다 리플이 상용화되는 날이 오면은 전세계 송금시장을 커버할 수 있게,
1만배 급등을 5년 이내에 이뤄낼것이다. 라는 음모론입니다^^
재밌게 보셨는지요?^^*
제가 리플 200원때 사람들이 리또속 거릴때도 꿋꿋이 버텨서 큰 이득 봤습니다ㅎㅎ
리플은 지금도 저평가된 코인이라 확신합니다!
ㅋㅋㅋ 멋져요. 전 12월에 들어왔는데 코인공부도 많이하게 되고 세계시장에 대한 이해도 좋아지고 저런 음모론도 만끽하고 재밌네요^^ 지금은 손절하셨나봐요? ㅋㅋ 오늘 밤은 기대가 되는 밤인데 빗코형이 올라주고 있네요!^^ 리플은 눌림을 받지만 시장 평가를 평생 막을 수는 없겠죠. 리플의 송금방식이 유대인들의 대부 체계랑 같다는 거 아시나요? 역시나 음모론은 꿀잼이지만, 자본과 관련된 세련된 시스템들은 유대인이 다 만드는데 어쩌합니까 ㅋㅋㅋ 리플사의 플랫폼이 전세계은행에 적용되고, 결국 은행들이 만든 코인보다 리플이 더 저렴하고 경쟁력있다는 것을 은행들이 눈으로 볼때, 리플의 실제 가치가 정해지겠죠.(물론 그 전에 선반영되어 거품이 지금과는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끼겠지만요^^)
저는 자본금 80프로는 바이낸스에 투자하고있어요 장투로!ㅎㅎ장투하다보니 넘 심심해서
업비트해서 하고있는데 손해만보네요ㅠㅠ결국 장투가 답인듯해요
아 ^^ 그러시구나! 그죠 단투는 철칙이 있으면 할만은 해요. 특히 요즘 리플에는 30원씩 먹기 놀이하면서 코인 늘리기는 정말 쉬운 장인데, 문제는 "내가 지금 돈벌자고 가족이고 친구고 다 버렸구나"하는 생각이 뒤 따른다는거에요. 보통 15분 30분 길게는 2시간 생명곡선을 그리는데.. 그것만 보고 있는거죠. 그러다 갑자기 위로 뛰면 놀래고, 내리면 또 놀래고, 횡보장오면 코인늘려놓은거 까먹고 금액만 보고 다른 코인 사서 망치고 ㅋㅋㅋ 반복입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