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블록체인의 역사 3, Dapp과 스티밋

in #coinkorea7 years ago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스팀잇의 발상 자체가 기존의 SNS와 결을 달리하는 존재이다 보니 앞으로의 발전상에 따른 여러가지 상황을 예측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참여자들이 항상 옳은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것도 변수일 거구요.
특히 스팀잇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든 보상에 대한 부분은 참 어렵네요.
현재까지는 저도 @oldstone 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Sort:  

아마 시간이 가면서 자연적으로 문제가 보완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0598.76
ETH 3112.87
USDT 1.00
SBD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