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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4. 양적완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끝까지 봐도 어려운 내용이네요;;
이해 한게 맞다면 결국 조직적인 기축에 의해
경제가 돌아가고 있기에 탈중앙을 외치는 가상화폐들도
끌어 안기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겠죠?
끝까지 봐도 어려운 내용이네요;;
이해 한게 맞다면 결국 조직적인 기축에 의해
경제가 돌아가고 있기에 탈중앙을 외치는 가상화폐들도
끌어 안기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겠죠?
암호화폐가 탈중앙화건 뭐건 관계없습니다. 투기자산으로 쓰일 수 있으면 IB는 빈 라덴 시체에도 옵션을 걸 애들이에요(...) IB는 수익을 내는 것 만을 목표로 하고, 실제 그들이 다음 타겟으로 노리는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탈중앙화를 막기위해 웬지 블록체인쪽도 퍼블릭보다 프라이빗쪽으로
몰아가지 않을까 했었네요...뭔가 코인 선별의 폭이 좁아질 수 있을까 했는데
따지지 않고 투기를 한다면 부동산 -> 주식 -> 암호화폐 -> 부동산... 이익 수준에서
로테이션 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