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
늘 선물주시는 작은 행운이 요 근래는 부적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포에 지지 않도록 눈 부릅뜨고 있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늘 선물주시는 작은 행운이 요 근래는 부적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포에 지지 않도록 눈 부릅뜨고 있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우주전사요다선생님께선 틀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그림을 제 포스팅에다 넣어도 될까요? 부적 아니 행운을 주는 족자로 간직하려고요.
방에다 걸로 싶지만 그것보단 포스팅이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