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도 잡초도 다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명상때 울아빠를 생각하며 감사도 갚는거야 그랬는데,,그란님의 글에서 아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조용하게 흘러가는 장을 보며 마음도 싱숭생숭하지만 과정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꽃나무도 잡초도 다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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