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ctisk (67)in #coinkorea • 7 years ago 그걸 못하게 BTC로 한정을 계속 걸었죠. 무서운 프레이밍입니다.
맞아요. 여기에서 다 걸려 넘어졌던거에요.
그 논리에 걸려들 수 밖에 없는게,
"지금" 투기꾼들은.... "비트코인"에 꽂혀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