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정확히 비용청구가 이루어 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라는 것은 Freemium 이 아닌 팍팍한 서비스로 시작할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성공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무료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받아들일지가 걱정이기는 합니다.
모든 것에 정확히 비용청구가 이루어 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라는 것은 Freemium 이 아닌 팍팍한 서비스로 시작할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성공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무료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받아들일지가 걱정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