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가격이 꼭 변동성이 적을 필요가 있을까 [토막글 #1]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우리가 꼭 아는 그런 화폐의 개념에 맞추어 앞으로의 화폐의 방향을 정할 필요는 없는 것같다.

각자 회사에서 각자의 코인을 지급받으면 자신의 회사 코인을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돈보다 더한 유인이 생각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그때 그때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코인들로 다양하게 바꾸어 놓고

실시간으로 변동을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들고다닌다.

결제는 가장 저렴한 코인의 가격으로 결제하고는..

물론 매우 귀찮고 까다로울지도 모르지만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현재와는 많이 다른 어떠한 새로운 개념의 지불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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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센트라 카드처럼 결제 순간에는 krw나 usd같은 현지 국가 화폐로 환전되면서 결제하는 방법도 있지요.
하지만 카드 소유자는 자신이 원하는 가상화폐를 보유하구요.

그 코인의 변동률이 높다고 해서 기존 화폐의 시각으로 "무조건 나쁘다" 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겠네요.

모나코만 알고 있었는데 센트라라는 카드도 있겠군요
벌써 해외 여행중에는 자동 환전을 통해 결제되는 것(암호화폐에 비해 훨씬 적은 변동률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을 보면 먼 미래는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 유지하려고 아예 매도벽 매수벽 세워놓은 암호화폐도 있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변동률을 벌써 잡아내려는 코인들도 나오고 있는 거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는데 변동성이 큰건 분명 화폐로서는 단점인 것 같아요

변동성이 잡히기 전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방식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는 한계가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