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딩 + POS 전환된 이더리움일 지라도 EOS 는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료를 서비스 제공자가 부담하느냐,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하느냐가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이런 이유로 저는 완성된 네트워크 (샤딩 + POS 전환이 완료된 이더리움 VS 멀티체인이 구축된 EOS 끼리 비교를 하더라도 둘은 분명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EOS 네트워크가 실제 이용 가능수준으로의 완성 측면에서 좀 더 빠른 진척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더리움의 대분을 EOS 로 전환한 상태인데, 이더리움의 개발 진척도는 어디서 파악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