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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
금융의 역사는 소수 가문의 독점과 그것을 계속 지키려하기 때문에 우리로 보면 악순환이지 않나 싶구요. 탈중앙화된 화폐만이 거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융의 역사는 소수 가문의 독점과 그것을 계속 지키려하기 때문에 우리로 보면 악순환이지 않나 싶구요. 탈중앙화된 화폐만이 거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BTC를 필두로 한 다양한 안정통화의 경쟁이 저는 경제에 선순환을 가져다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