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려면 전송비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송량이 늘어나던지, 전송량이 유지되면서 전송비용이 큰폭으로 증가해야합니다. 이부분에서 마지막 전송비용은 큰폭으로 증가가 아니라 하락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비해 전송비용이 너무 비싸 거래량 증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라면 전송비용이 싸져야 거래량이 늘꺼란 생각이 드는데... 잘못 판단한건가요?ㅎㅎ
결국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려면 전송비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송량이 늘어나던지, 전송량이 유지되면서 전송비용이 큰폭으로 증가해야합니다. 이부분에서 마지막 전송비용은 큰폭으로 증가가 아니라 하락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비해 전송비용이 너무 비싸 거래량 증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라면 전송비용이 싸져야 거래량이 늘꺼란 생각이 드는데... 잘못 판단한건가요?ㅎㅎ
아이러니하게도 전송비용의 상승은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으로 연결됩니다.....ㅋ 전송량도 양의관계구요. 작년의 상승은 둘다 올라서 발생했던 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현재는 두개의 변수의 상관관계가 음수라서 상충효과가 발생하는거구요.
전송비용의 상승이라는점은 해당 네트워크에 높은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네트워크의 가치가 높다고 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