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코인에는 비바님..이 있었군요… ㅎㅎ;
저는 이더리움과 이오스 둘 다 낙관적으로 보는 편이라 가격에는 별로 신경 안 쓰고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해 놓은 목표가에 다다르면 그 때 팔지, 더 살지 고민하겠지만 지금은 에어드랍이나 쏙쏙 받으면서 방관 중이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게 장투용 코인들은 50%가 빠져도 저러다 오르겠지 하고 마는데 (그리고 실제로 오릅니다) 단타용은 5%만 빠져도 무척 괴롭죠. 아무래도 장투는 공부를 하고 들어가고 단타는 가격만 보고 들어가는 탓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