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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SDR과 BTC는 비슷하면서도 근본적인 차이를 보이네요. 발행량이 정해져 있는 BTC와 달리 SDR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발행량은 결국 IMF에 달려있군요. 발행량 자체가 정해져있는것이 아니기에 USD처럼 QE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그렇게 되면 결국 또 폭탄돌리기 작전이 옮겨가는거 아닙니까융 ㅠㅠ 이해를 잘못했나..
(경제적 자유를 원해 두리번거리는 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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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옮겨진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슬프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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