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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명을 건 두 세력의 정면 충돌
영화 트로이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추세도 너무 기대됩니다. 일단 8천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한숨 돌리고 맘 편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트로이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추세도 너무 기대됩니다. 일단 8천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한숨 돌리고 맘 편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