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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만간 런칭할 Steem Comunnities에 대해 알아봅시다
kr 태그 한 곳에 모여살기에는 너무 큰 마을이 되었으니, 서브 태그를 하나씩 나눠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카페나 밴드처럼 활동할 수 있다면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
kr 태그 한 곳에 모여살기에는 너무 큰 마을이 되었으니, 서브 태그를 하나씩 나눠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카페나 밴드처럼 활동할 수 있다면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비빔밥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그것이 더 장점이었는데 이제는 그 비빔밥의 재료와 밥량이 갈수록 많아져서 이제는 그 그릇이 넘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 그러다보니 스티미안들이 채널의 많은 글을 읽다가 다른 글을 읽고 싶어도 생업도 해야하고 다른 일도 많으니 스팀잇 글만 들여다볼 수는 없고 ;; 여러가지 피로감이나 문제도 일부 발생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