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자 반등 가능성 높다, 이유는?

-엽기팬돌이 1월 24일-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은 모르고 있어도
나는 알고 있어야 되는 소식들만 알려드리는
팬돌이 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같이 보실까요~?

꼬 꼬~~

먼저 비트코인 차트부터 보겠습니다

어제와 큰 차이가 없는 거래량을 보여주며
39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시세에도 큰 변동성이 없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지루한 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셧 다운으로 인해
ETF승인도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유입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첫번째 소식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ADA)의 설립자
찰스 호킨스는
“ 암호화폐 시장이 2017년의 고점을 회복하기 위해선
10년이 넘게 걸릴 것 “ 이라고 언급했는데요

10년이 지난 뒤 암호화폐 시장은
“ 수백만, 어쩌면 수십억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획기적인 소비자 상품들이 될 것이다 “ 라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시세 회복은 힘들어 보이지만
암호화폐의 미래는 밝다고 말한 것이죠

10년뒤 암호화폐 시장은
“ 수십 억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획기적인 소비자 상품이 될 것 “ 이라고 언급하며

시세가 아닌 시장 자체는 좋게 평가 했습니다

일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3년 후 1억까지 상승할 것이다
또는,
100억 까지 상승 할 것이다 등의
낙관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찰스 의 경우 시세 회복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블룸버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 현재 비트코인은 바닥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
라고 하는데요

분석가 올가 칼리프는
“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 고
언급하며 단기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과매도 구간에 있으며
약간의 V자 반등을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죠

이미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올 만큼
나왔으며 더 이상 쏟아질 매도세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부 전문가들이 예측한 올해 저점인
3,100달러 까지 하락 하지 않고

3.4K 구간에서 반등을 기대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등이 나오기 위해선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의 유입이 중요시 되는데요

미국의 셧다운으로 인해
ETF승인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기관의 자금 유입은 힘들 것 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과연, 기관의 자금 유입 없이도
단기적인 반등이 나와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마지막 소식입니다

글로벌 경제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 는
세계 경장성장 전망치를 계속해서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요

현재 세계경제는 침체(Recession)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경우,
미중 무역전쟁의 타격으로 인해
직원 200명을 감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

경제는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경기순환 곡선에서
현재 경제는 ‘ 불황기 ’ 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제 곧 경기는
회복기를 거쳐 호황기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늘어난 부채를 해결 하기 위해
암호화폐가 사용 될 것 이라는 분석이 있는 만큼

암호화폐가 세계경제 위기 극복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힘들었던 하락장이 지나고
모두를 웃게 만들 상승장이 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구요~

다음에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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