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씀하시니 진짜 어그로로밖에 안보입니다. 누군가는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 와중에 벌어진 사소한 실수를 걸고 넘어져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진상짓을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게 님의 모습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너무 좀생이같은 느낌이 안드십니까
마이너스 보팅되었다고 칭얼대시기 이전에 꼭 첫 댓글을 그렇게 써야만 했는지 궁금합니다. 님 댓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글이 가려진 이유는 저만이 느끼는 문제가 아니었단 뜻이라는 걸 왜 모르십니까. 그란님은 남에게 도움을 주죠, 님은 얼마나 훌륭한 대의명분으로 여기서 싸우고 계신겁니까 스스로에게 먹칠은 그만하시죠
님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이고 제가 남을 비판하는 것은 칭얼대는 것 입니까? 한 사회의 과반이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그게 꼭 옳은 것은 아닌데 고작 네명이 같은 생각을 했다고 옳은 생각이 됩니까? 게다가 댓글란을 본 사람들이 무수히 많을텐데 그중 단 네명만이 다운 보팅을 했다는건 저를 반대하는 사람보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증거입니다. 그란투리스모님이 남에게 도움을 주건 안주건 모욕당한 사람이 가만히 참고 있어야하는 이유가 됩니까? 저는 대의명분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며 굳이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님의 비논리적이고 뻔뻔한 댓글이 꼴보기 싫은 것이라고 팩트만 간결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본인 눈에는 제 댓글이 스스로에게 먹칠하는 것 처럼 보이실테지만 원래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그란투리스모님이 허공에서 찾으시던 ‘인신공격’이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두고 ‘칭얼거린다’고 표현하는 걸 포함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자기 글이 너무나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지나가는 똥개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첫 댓글과 같이 말하지는 않겠죠 지금도 제 칭얼댄다는 말 한마디에 반응하시는데 님 댓글에는 비아냥 범벅입니다 제가 굳이 찝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모욕받았으니 나도 모욕하겠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기본입니다. 저라면 공개적인 댓글창에서 저런 식으로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의 주변에서는 모욕당할 일들만 넘쳐날 겁니다. 그것은 본인이 일으킨 일임을 인지하세요.
네 저는 지금 님한테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놓고 비아냥대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아셨습니까? 저는 그렇게 바른 사람이 아니라서 제게 비아냥대고 무논리하게 딴지거는 사람에게는 비아냥대고 논리로 밟아드리고 조롱해드립니다. 무슨 문제라도? 현명한 사람이 제 첫댓글처럼 비아냥대지 않습니까? 본인은 현명한 분이 아니신가보군요^^ 저한테 하신 말씀 그대로 본인한테 하시면 됩니다. 본인은 저에게 예의바르게 말하셨나요? 누가봐도 싸우는 상황에서 서로 모욕적인 말을 하는데 한쪽이 다른 한쪽의 예의를 지적하는게 얼마나 우스운일일것같습니까? 그리고 저는 님의 댓글에 조금의 타격도 받지 않으니 걱정 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저렙 몬스터의 공격은 원래 데미지로 안박히거든요. 본인이나 낄데안낄데 구분못하고 나대다가 생선 뼈발리듯이 발리지말고 자중하면사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진짜 어그로로밖에 안보입니다. 누군가는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 와중에 벌어진 사소한 실수를 걸고 넘어져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진상짓을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게 님의 모습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너무 좀생이같은 느낌이 안드십니까
검열없는 블록체인 문화에서 자기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라고 마이너스 보팅을 해서 안보이게 가려버리는 건 좀생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어그로로 보이는 것은 제 문제가 아니라 님의 문제 입니다
마이너스 보팅되었다고 칭얼대시기 이전에 꼭 첫 댓글을 그렇게 써야만 했는지 궁금합니다. 님 댓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글이 가려진 이유는 저만이 느끼는 문제가 아니었단 뜻이라는 걸 왜 모르십니까. 그란님은 남에게 도움을 주죠, 님은 얼마나 훌륭한 대의명분으로 여기서 싸우고 계신겁니까 스스로에게 먹칠은 그만하시죠
님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이고 제가 남을 비판하는 것은 칭얼대는 것 입니까? 한 사회의 과반이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그게 꼭 옳은 것은 아닌데 고작 네명이 같은 생각을 했다고 옳은 생각이 됩니까? 게다가 댓글란을 본 사람들이 무수히 많을텐데 그중 단 네명만이 다운 보팅을 했다는건 저를 반대하는 사람보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증거입니다. 그란투리스모님이 남에게 도움을 주건 안주건 모욕당한 사람이 가만히 참고 있어야하는 이유가 됩니까? 저는 대의명분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며 굳이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님의 비논리적이고 뻔뻔한 댓글이 꼴보기 싫은 것이라고 팩트만 간결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본인 눈에는 제 댓글이 스스로에게 먹칠하는 것 처럼 보이실테지만 원래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그란투리스모님이 허공에서 찾으시던 ‘인신공격’이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두고 ‘칭얼거린다’고 표현하는 걸 포함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자기 글이 너무나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지나가는 똥개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첫 댓글과 같이 말하지는 않겠죠 지금도 제 칭얼댄다는 말 한마디에 반응하시는데 님 댓글에는 비아냥 범벅입니다 제가 굳이 찝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모욕받았으니 나도 모욕하겠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기본입니다. 저라면 공개적인 댓글창에서 저런 식으로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의 주변에서는 모욕당할 일들만 넘쳐날 겁니다. 그것은 본인이 일으킨 일임을 인지하세요.
그걸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될리가 없었을듯 합니다. 바른말해주어도 귀가 열리지 않으면 듣지 못합니다. 세월이 약이지요
그건 어르신 생각입니다. 상호간 모욕을 주고 받았는데 한쪽이 더 말을 잘했다는 이유로 그 쪽만 비난하시는걸로 보아 한쪽 귀만 편향적으로 열리신듯 합니다. 자식들이 많이 답답해할것 같습니다^^
네 저는 지금 님한테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놓고 비아냥대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아셨습니까? 저는 그렇게 바른 사람이 아니라서 제게 비아냥대고 무논리하게 딴지거는 사람에게는 비아냥대고 논리로 밟아드리고 조롱해드립니다. 무슨 문제라도? 현명한 사람이 제 첫댓글처럼 비아냥대지 않습니까? 본인은 현명한 분이 아니신가보군요^^ 저한테 하신 말씀 그대로 본인한테 하시면 됩니다. 본인은 저에게 예의바르게 말하셨나요? 누가봐도 싸우는 상황에서 서로 모욕적인 말을 하는데 한쪽이 다른 한쪽의 예의를 지적하는게 얼마나 우스운일일것같습니까? 그리고 저는 님의 댓글에 조금의 타격도 받지 않으니 걱정 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저렙 몬스터의 공격은 원래 데미지로 안박히거든요. 본인이나 낄데안낄데 구분못하고 나대다가 생선 뼈발리듯이 발리지말고 자중하면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