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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월 美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 환율조작국 지정에 관하여
그러게 말입니다. 경제의 규모가 충분히 크질 않고, 원화도 대외적으로 신인도가 크지 않다보니 늘 조심해야 하죠. 이른바 원죄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끊임없이 건전성을 신경써야 할 필요성이 가끔은 슬퍼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도 gaeteul님께도 모쪼록 근심이 없는 4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