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계열 어떤 코인은 홈피에 이렇게 적어놨더라구요.
'우리는 매년 2%씩 코인이 늘어난다. (즉 수량 한계가 없다) 왜냐하면 그정도의 코인은 분실되기 때문이다.'
이걸 처음 봤을 땐 별로 와닿지가 않았는데, 점점 그럴만도 하다 싶어요.
POS계열 어떤 코인은 홈피에 이렇게 적어놨더라구요.
'우리는 매년 2%씩 코인이 늘어난다. (즉 수량 한계가 없다) 왜냐하면 그정도의 코인은 분실되기 때문이다.'
이걸 처음 봤을 땐 별로 와닿지가 않았는데, 점점 그럴만도 하다 싶어요.
아 죽은코인을 감안해서 발행량을 늘리는군요.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