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 수준이 아니라 EOSIO 기반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테스팅을 진행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이러한 방식은 테스트과정에서 발생한 내용들이 EOS 전체 커뮤니티에 공유되면 시너지가 기대되는 측면도 있지만 단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