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캐시는 단순히 우지한의 코인이 아니다.

비트코인 캐시를 단순히 우지한이라는 채굴장 사장이 미는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비트코인캐시의 홈페이지에 가면 알수 있듯이
비트코인 클래식,비트코인 ABC,비트코인 언리미티드,비트코인 XT
이런 이름들이 올라와 있다.
얘네들을 전부 합쳐서 빅 블럭세력이라고 할수 있다.

즉 블럭사이즈 확장을 미래의 비전으로 보고있는 세력이다.저 위에 나열된 코인들은 전부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 되어 나온 코인들이다.그 중에는 비트코인의 초창기부터 참여한 개발자 역시도 포함되어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단순채굴자만의 코인이 아니라,개발자시각에서의 비전 역시도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어제 오늘 생겨난 세력이아니라,
블럭 사이즈 확장이라는 자신들의 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도 있는 세력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은 비트코인코어 지지세력측의 언론플레이의 힘이크다.
뜻을 달리해서 나간사람들을 기어이 죽여놔야 직성이 풀리는 세력들이다.

비트코인캐시를 센트럴라이즈 라고 비난 하고 있지만
이 암호화폐시장자체를 비트코인 하나로 센트럴라이즈 시키고 있는게 비트코인 코어세력이다.

좀더 계속해서 분산화 되어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모든 역사가 통일왕국->전국시대로 흘러가지 않았던가
비트코인캐시가,러시아의 waves가,일본의 모나가
비트코인에서 벗어나 우뚝 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