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상대로 내기, 사기치는 이들에게 필요한 건?
어릴 때 영화에서 많이 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사기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붕께?
국민을 상대로 내기하는 1인
- 특징 : 인생 자체가 갬블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1인
- 특징: 다른 나라 사람(법무부국)
공돌이로써 바라보는 우리나라 현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함
작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ico를 통해 각종
플랫폼 및 토큰 기반 서비스 dapp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과열된 면이 없지 않지만 이 시기를 통해
세계시장을 뒤흔들 서비스, 플랫폼이 나오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나라는 그 기회를 스스로
차 버리고 있는 것 같군요.
시장선점 효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비트가 그걸 보여주고 있기도 하구요.
시기 다 놓치고 뒤늦게 뛰어든다면 기술도
뒤쳐진데다 시장 영향력도 보잘 것 없는데
누가 알아줄까요? 이미 성능좋은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데?
그것도 글로벌 서비스를 ...
토큰기반 서비스나 dapp을 개발한다고 해도
플랫폼 코인을 많이 보유해야 할 텐데
막대한 비용을 들여 해외 시장에서 사야겠죠.
항상 뒷북치는... it에 보수적인 대한민국이 진절
머리가 납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율 좀 떨어지겠네요 젊은층들한테...젊은층 지지율이 떨어지면 정부여당이 가만히 있을리 없겠죠? 지방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어디한번 봅시다.
ㅎㅎㅎ 그들이 말하는 "가상증서"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그때가서 뭐라고 변명할 지가 궁금해지네요. 손가락만 빨면서...
진짜 얼굴만 봐도 속이 뒤집어져요...!!
사기 잘 치게 생겼죠. ㅋㅋ
국민을 위한 종이 필요한 자리에 사기치는
상전이 앉아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비유된 고구마도 불쌍할 정도입니다...
IT강국 대한민국? 인터넷이 빠르다고 IT강국은 아니죠.
언제 IT강국을 만들 심산일까요?
기술 후진국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실 사람말고 아무것도 없던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살게 된 것은 기술 덕이죠.
철강 반도체 조선업...
중국 등 값싼 인력 때문에 2차 산업 경쟁력이 거의 없는 지금 상황판단을 빨리 할 시긴데...
기술 후진국은 도태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본인들 배가 고파지기 전까지는 모를겁니다.
'기술'은 그들에게는 3D직종일테니 말이죠.
뭔가 확신에 찬듯한 표정이지만 아는것은 개뿔도 없는 듯하군요.
저정도 위치가 되면 자신의 발언에 대한 파급 효과를 어느정도 고려하거나 한템포 쉬면서 말할 줄 알아야지...
자신이 정리하면 다 될 것 이라는 저 표정
"몹쓸 사람들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니 저런 생각이 나오겠지요.
한 기관의 수장이라는 자가 저 따위로 책임감
없는 발언을 하다니...
자격없는 사람이니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겁니다.
it 후진국을 만들기세네요
많이 답답합니다.
투자이민 가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 볼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