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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와 버블, 그리고 붕괴] 7) 버블 붕괴의 날, 경제적 예속 붕괴의 날
3세대 화폐.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코인.
백화선생님이 생각하는 코인이 가야하는 길이군요.
스팀, eos 에 높은 비중을 두는 이유 같습니다.
아는게 별로 없지만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퀀텀이나 스타라티스는 어떤가요?
3세대 화폐.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코인.
백화선생님이 생각하는 코인이 가야하는 길이군요.
스팀, eos 에 높은 비중을 두는 이유 같습니다.
아는게 별로 없지만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퀀텀이나 스타라티스는 어떤가요?
역시 방향 중 하나라고 봅니다. QTUM, NEO 등 모두 가능하죠. 각 개인의 초점이 다를 뿐이라고 봅니다. 스트라티스는 좀 더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