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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sali님 제가 방식에 대해서 뭘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1년여 기간이 지루한 점이 있어서 단점처럼 생각되지만 eth로만 받는 방식이 EOS vs ETH 그리고 결국엔 ETH를 넘어설 거라는 목표가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또한 1년 기간은 추후 이더 dapp 들이 넘어 왔을 때 활용을 위한 보유 물량 모집과 지속적인 뉴스거리를 생산하기에 너무 좋은 시간이죠. 저같은 투자자가 구입하는 상황에선 결론적으로 거래소와 같은 또하나의 거래소 이지만 EOS쪽에선 이득이 많은 방식이죠.
이런 방식이 모든 ico에서는 통하지는 않겠지만 EOS라는 곳이기에 또한 댄 라이머가 있기에 그리고 BLOCK.ONE의 훌륭한 지략이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저점에서 초기 물량 보유한 사람이 성투한다고 봅니다.

네 전략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뮤직홀릭님의 투자원칙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있게되서 제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됬습니다.

네 블록체인쪽은 주식하고는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전체 블록체인이 전체적으로 우상향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시기 입니다. 또한 아직은 초기 시기 이기에 이 때에는 저점에서 물량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추후 수익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삼성이 핸드폰 팔기전 전자 초기에 냉장고 개발할 때 같은 시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옥석은 있겠지만요.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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