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블록체인 랩에서 테조스 공동 창업자 캐서린이 릴리스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areyoucrazy입니다.

이번에 가져온건 조금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테조스 Ceo 캐서린 브릿맨이 UCLA블록체인 랩에서 사이버 데이 컨퍼런스 2번째 날에 테조스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https://www.blockchainbeach.com/tezos-ico-sets-token-release-date/amp/?__twitter_impression=true

토큰 릴리스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We plan on releasing the token and going rogue in the next few weeks. We’re able to release the token on our own terms…For awhile I felt like I was being ‘gaslit,’ but then I unburdened myself of the morality of it. Things needed to move forward. It’s unfair, but we need to ship the code.”
다음 몇 주안에 토큰 지급이 이루어질 것이며, 아무리 상황이 안 좋더라도 이루어질 내용에 대해선 진행을 해야된다는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즉, 게버스때문에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토큰 배포는 해야된다는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하게 된 것 입니다.

아쉽게도 법적인 이유를 관계로 추가 질문에 대해선 응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조스 알파넷에서 버그가 발견되지 않고 잘돌아가는 만큼, 베타넷과 동시에 토큰 배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길었던만큼,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