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잡썰] 메리크리스마스~ 비트뜨억상 선물줬다 뺏을까?

간만에 글 올려봅니다.~

알트 전저점 이후로 글을 한동안 안 올렸는데..
기관이나 세력들이 다들 공매도로 한창 재미들 보셨나 봅니다. ㅎㅎ

추세흐름은 심리적 방어선까지 주춤하긴 하지만.. 근래에 비트가 반토막 난뒤로 알트또한 다들 한방에 훅 가서 정신없었죠...

현재 며칠사이 반등은.. 공매도 청산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보이며.. 또다시 올릴지 내릴지 한숨돌리는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보여집니다.

3천불 아래로 내려가기에는 좀 무리는 있어보이겠죠?
내려간다면 물린게 문제가 아니라... 10원 1원까지 내려간다면.. 뭐.. 물린건 그냥 잊으시고 담배사피울돈으로 비트 사시면 450개는 살수 있겠네요~~ㅋㅋㅋ
문제는 그 가격까지 더 내릴 세력이나 기관도 없다는 뜻입니다..
저점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고... 고점은 사실 끝도 없이 오를수 있습니다...

블럭체인이 망한다는 소리 아직도 하는 양반있는가본데.... 그럴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AI시대는 이미 개발이 진척도가 많이들 하고 있고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중 한개입니다..

거기에는 해킹방지가 제일 키포인트입니다.. 분산원장.. 말그대로 원 소스를 동일하게 수십 수백 다수의 소유자가 다른 소스의 일치여부를 알아내어 잘못된 해킹정보를 거르는 뭐.. 그런식의 의미이죠..

블럭체인 분산원장이라고 해서 꼭 비트코인만 살아남는다는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다수의 국가에서 자신만의 블럭체인을 만든다고 한들.. 전세계 공통으로 사용할만한 블럭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계를 세울수 있는 특정국가가 과연 있다고 존재할까요?

중국에서 다수의 비트코인을 그동안 채굴해왔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선물옵션도입해서 한동안 개미들 다 등터져 나갔죠..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라 보여지구요.. (말 그대로 다 제 소설입니다 ㅋㅋ)

블럭체인 산업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다시 개편해서 성장할지... 아니면 다른 코인을 협의체계를 만들어서 다시 생태계를 이끌어나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수의 원장관리자가 존재하려면 보상이 따라야 하는데.. 채굴자들의 보상과 전송등의 수수료 장사가 존재해야 결국 블럭체인 생태계가 유지되는겁니다.. (저보다 설명 더 잘하시는 글 너무 많으니 유명한 블로거들 글 읽어보세요)

이제 어두운 그림자는 한템포 쉬어가는걸로 보이구요.. 한번더 내리꼽을수는 있겠으나... 별로 걱정도 안되네요~~
어차피 고점대비 손실액이 95%에서 더 내려가봐야 99%도 안되니까요 ㅋㅋㅋ 웃프네요~~~ 하지만 현실이죠

주봉이나 월봉 보면 아직도 더 한참 올라가야 하는게 맞구요...
지금은 숨고르기 타이밍으로 보여지며.. 잠시 계단 오르기에 쉬어 가는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는 평탄구간이라 당분간은 좀 횡보하면서 위아래 흔들기로 보여지니.. 고점 저점 대비해서 단타쳐도 약간의 수익은 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생각보다 코인판 흐름이 빨리 돌아가네요~~

예전같은 불장은 단기간에 기대는 안하시는게 나아보이구요~,
단타 중타 등의 대응안되시는 분들은 다 잊으시고 생업에 충실하게 열심히 생활하시다보면 다시 좋은날이 올거 같습니다..~ 설마 5년이상 걸릴까요? ㅎㅎ 코인판 흐름 주기는 제 생각보다 훨씬 빨리 돌아가네요~~
아직 시총이 얼마 안되서 호가창 흐름도 팍팍 변하네요~~

매도가격 잘 정해놓으시고 매도 걸어놓고 일상생활 하시다보면 언제가는 얻어걸릴날이 있겠죠~~

큰 손이 호가창에 000을 3개 이상 잘못 오타 날려서 매매성공하는 날을 꿈꾸며~~

메리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