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부자]다짐 10일차 글을 쓴다는것
안녕하세요 1조 부자입니다.
오늘도 역시 늦잠을 ㅎㅎㅎ
그래도 공부시간은 늘어 났네요 근데 점점 머릿속에 들어가는 속도와 양이 점점 줄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습해야하는 양이 점점 누적 되다보니 진도가 늦어진다고 생가 되네요
독해는 전보다 좀 좋아진 느낌? 좀더 쉽다라고 해야 할까
언젠가 비트톡과 백서를 번역 없이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오늘은 저번 sigl코인에 이어 nomad코인 채굴하는 방법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냥 쓰면 되겠지 하고 했는데 역시나 준비가 없이는 안되네요
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 지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노매드 말고 좀더 쉽고 좋은걸로
근데 보통 사람들은 어떤걸 궁금해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같이 운영하는 형중에 프로그래머형(이분이 코인 선택을 하신다고 보면 되요)에게 배워서 서포트 해주는 정도고
대신 저는 트래이딩 전문이라 자금 관리와 매집 해야할 코인이나 팔아야 할 코인 있을때 활동하고 컴터 관리 정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머 사는게 좋을까요? 이따의 글을 쓰기는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