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ss Ratings, 가상화폐 순위등급 믿어야 하나요?
코인등급을 최초로 발표한 Weiss Ratings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들의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와이스 레이팅은 미국의 독립적 신용평가기관으로
금융시장에서 약 55,000여개의 기관과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그들은 코인을 평가하는데 정교한 컴퓨터 모델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인 등급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진행한 와이스 레이팅스에 대한 관심 역시 많이 쏠리고 있는것이겠죠.
그들이 발표한 등급표는 A~D까지로 나누어져있으며
이번 발표에는 A등급은 나오지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B등급 역시 좋은 등급으로 투자할만한 등급으로
유심히 지켜볼만한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등급 : 이더리움과 이오스
B-등급 : 에이다, 네오, 스팀
C+등급 : 비트코인, 대시,라이트코인 등
C등급 : 리플, 지코인, 에이온 등
C-등급 : 비캐, 레드, 젠캐시 등
D+등급 : 빗골, 아인, 메가코인 등
D등급 : 익스팬츠, 노바 등
전체내용 중 일부분만 짚어보았는데 이번 등급 발표로 인하여
기존 투자자들은 가치있다고 여기던 일부 코인들이
실제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추가적인 코인등급 발표도 예고되고 있다고 하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향이 있을수 밖에 없기에 그들의 발표를 주시할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