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1주년] 참혹한 날이다, 그래도 길을 간다View the full contextjeehun (80)in #club100 • 2 years ago 47달러면 지금도 연금생활이 가능하시지 않나요? ㅎㅎ
혼자 쓴다면 그렇습니다만, #kkkk 형제들에게 나눔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