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러링타임 192분
3시간 12분
강릉 친구 만나서
영화보고 왔습니다
저녁 먹고 간다고
미리 연락 드렸는데
예고 없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러링타임 동안
핸드폰 무음으로 하고 있었는데
방전이 되어 연락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들 납치 됐다고
여기 저기 전화한 모양입니다
아침에 막내 제수씨한테
잘 하라는
어머니 걱정시키지 말라는 전화받았습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 아바타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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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네요. 엄마한테는 나이 먹어도 우리 아가니^^
딱 맞는 명언입니다
속 썩이셨네요. ㅋㅋ
잘못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주세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