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층 가족들의 해외국적

in #china6 years ago

퍼온 글입니다.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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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 행정구 행정장관 양진영의 자식들은 영국국적 유학, 영국에서 정착함.

홍콩정무사 사장 임정월아의 자식들도 남편은 영국국적.

교육국장 오극겸의 자식들은 외국에서 상급학교로 진학. 외국국적 가짐.

전 교육국장 이국장의 자식들은 영국국적.

상무 경제 발전국장 소금량은 캐나다국적.

민정 사무국장 증덕성의 자식들은 외국진학.

발전국장 진무파의 자식들은 영국국적.

입법회 주석 증옥성의 식구들은 캐나다 국적.

민건련(정당) 당수 담요종의 자식들은 호주국적.

전 교총국 상임비서장 나범초분의 아들은 외국진학.

등소평의 아들 등질방이랑 손자 등소제는 미국국적.

시진핑의 누나는 캐나다국적.

시진핑의 남동생은 호주국적.

시진핑 딸은 미국국적.

유소기의 딸 유정정은 미국국적.

장쩌민의 손자 강지성은 미국국적.

진운의 아들 진원은 미국국적.

유화정의 딸 유조영은 미국국적.

송임궁의 딸 송빈빈은 미국국적.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오관정의 손녀는 미국국적.

장만년의 아들 장건국은 미국국적.

국가경공업부장관 서운북의 딸 서남남은 미국국적.

반미를 크게 외치는 유명 방송사회자 원목의 딸은 미국국적.

이민의 딸 공동매는 미국국적.

중국공산당과 정부 고위층 2~3세의 이중국적 취득 열풍이 중국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자국에서 각종 특권을 누리면서 한편으로는 재산 해외 빼돌리기에 열중하는 이들을 보는 중국 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지난 8일 시나닷컴(新浪) 마이크로블로그에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전현직 부장급(장관급) 이상 관료의 자녀 74.5%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손자 대에 이르면 시민권자 비율이 무려 91%를 넘는다. 이들은 법적으로 이미 미국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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