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매도클라이맥스이후 반등 예상

in #cdy7 years ago (edited)


비트코인 2018년 6월,7월 10,000달러로 상승한후 향후 전개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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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상대로 거래소지갑열리고 1,2,3단 하락하면서 캔디가격이 300대사토시(bch기준) 찍고있습니다. 보통 3단하락을 강하게 한후 거의 반등이 옵니다. 노란색 원 3군데 거래량을 보면, 이번 하락시 거래량폭발하는 중입니다. 거래량이 수일동안 천만개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상승여건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cdy/@bluejaytodd/4gsdxw (참고)
여기서 고래 채굴자의 행동에 따라서 예상이 빗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캔디 채굴량은 2500X30(1시간)X24(1일) = 1,800,000개입니다. 거의 고래 채굴자가 독차지 하고있습니다. 이 고래채굴자가 거래소에서 자동매매봇을 돌릴것을 가정한다면 상당한 매도물량이 나오는 것입니다. 매번 0.01bch 수량만큼 시장에 내다 팝니다. 만약 고래채굴자가 장기보유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장에 매도한다면 캔디는 큰폭 상승은 불가능합니다. 하루에 1,800,000개 매도하고 개당 5원이라하면 매일 9백만원의 자금이 캔디로 유입되야 합니다. 이런 잡코인에 매일 9백만원이 유입된다고 볼수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전체 시장흐름에 같이 동조합니다. 일단 차트상으로 반대흐름이 나올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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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현재 단기 1번시나리오 대로 진행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춥파춥스 막대사탕이 200원이였는데 최근 25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좋은 징조입니다
비트코인 가격보다 캔디 근황이 더 궁금해지네요

1월 240원에서 지금 4원이요

cdy는 거의 소멸해 가는 단계인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고 갸벌도 여의치 않아보이니 상폐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승재료로써 값어치가 아직 없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꾸준히 있는 스캠의혹도 그렇고...
꼭 상승했으면 합니다.

채굴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가격을 떠나 계속 애착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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