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는 마트 옆에놓은 천막 안에서 살아요.
마트안에서 데리고 살고싶어도 마트 문을 닫으면
공포심을 느껴요. 교회에 몇일 갇힌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이쁜이만 밖에서 살아요.
아침 출근했을때 이쁜이가 안보이면 걱정을 많이해요. 어느 건물에 들어갔다가 못나올까봐요.
오후 늦게 돌아왔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이쁜이는 마트 옆에놓은 천막 안에서 살아요.
마트안에서 데리고 살고싶어도 마트 문을 닫으면
공포심을 느껴요. 교회에 몇일 갇힌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이쁜이만 밖에서 살아요.
아침 출근했을때 이쁜이가 안보이면 걱정을 많이해요. 어느 건물에 들어갔다가 못나올까봐요.
오후 늦게 돌아왔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글쿤요~^^ 이쁜이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함께 보고 싶네요~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