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입양날 도망갔다가 엄마 목소리에 돌아온 귀남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ner (40)in #cat • 7 years ago 그러게요. 아이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사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