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in #cat7 years ago

새해 첫날 주식 시장 개장이 10시 인 것을 깜빡 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잠시 담배 한대..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뒤통수가 따갑다.
혹시 내 담배 연기가 실내로 들어가는 것인가
두리번대도 아무도 없다.
그러다 위를 쳐다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날 옅보고 있었다.
안녕 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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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lland’s embassy in Moscow, Russia, the staff noticed that the two Siamese cats kept meowing and clawing at the walls of the building. Their owners finally investigated, thinking they would find mice. Instead, they discovered microphones hidden by Russian spies. The cats heard the microphones when they turned on.

고양이는 매우 신비로운 존재입니다.때론 고양이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Cats don’t have sweat glands over their bodies like humans do. Instead, they sweat only through their paws.

그 작은 발바닥으로 땀을 흘리는 게 생리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All cats have three sets of long hairs that are sensitive to pressure - whiskers, eyebrows,and the hairs between their paw p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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