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겨울살이 상기생(桑寄生)"

in #careman6 years ago

겨우살이을 산에서 참나무 꼭대기에 있는걸
보았는데 나무가 높다보니 해마다. 그대로 있더군요.
채취할 방법이 없어 보기만 했는데 아깝네요.
그리 약성이 뛰어 나다니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0
JST 0.034
BTC 89955.66
ETH 3105.10
USDT 1.00
SBD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