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패모(貝母)"View the full contextdipfox (54)in #careman • 6 years ago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