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배정 유상증자

2억주에서 감자 완료 후 대략 29백만주로 배정은 1주당 0.5959384445

• 20회 신주인수권 부사채 행사 청구, 제 3자 배정 유증(2,857,142주,납입일 03월 23일)인하여 1주당 신주배정수 변경될 수 있음.

• 유증 정상 납입시 증자전 발행 주식수 변경 될 수 있음.

그 외는 중요 사항이 아니군요.

구주주 배정주식 총수 현재 주식수를 기준으로 59.59384445%증가한

175십만주.

• 이 것도 위와같이 20신주인수권 부사채 행사 청구와 제3자배정 유증납입에 대한 주식수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0213000307

오성엘에스티/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8.02.13
오성엘에스티 본문 첨부 문서목차 정 정 신 고 (보고) 주요사항보고서 / 거래소 신고의무 사항 유상증자 결정
dart.fss.or.kr

자세한 청약 방법이나 일정은 위에 공시링크 올려드렸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행사가액이 2750원 대략 이정도고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더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
어떨지는 추후에 지켜봐야 겠구요.

이번에도 양아치짓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상할 수 있는게
예전에 태양광에서 MOU체결하고필름관련 신사업 투자한다고 240억 bw인가 무보증사채로 발행했었습니다.전에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ps전화를 할려하는데 회사에서 안 받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증 내용에 전 20회차 무보증사채도 청구 물량에 따라 신주 배정비율에 영향을 끼친다고 나왔으니, 사업분할? 됬다고해도 신주는 같이 가지고 가나봅니다.

또한 대부분 회사가 감자를 하여 자본잠식을 풀고 나서 자본금이 부족하여

대부분 유증을 진행하는데 제3자배정유증으로 추가 유증이 없을 거란 생각을 했네요.

-> 이건 베트남에 필름공장 증축과 기숙사 등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에 쓰였습니다.

사명변경하면서 사업 분할되고 그때 같이 떨어져 나간건지는 전화로 확인해봐야됩니다.

현재 5회 무보증 사채만 있네요. 150억상당정도입니다.

그 이전 공시는 철회 당했는지 안보이네요. 전자공시 기준입니다.

P.S 수정해서 전자공시에 다시 있네요^^~

첨단신소재로 사명 변경한 만큼 저번 신사업 추진했을 때 처럼 유증자금으로

공장 운영비로 들어가는 것이네요.

근대 왜? 유증을 주주 배정으로 했느냐는
두세가지 경우라고 생각됨.
무보증으로도 받을 만큼 돈을 빌릴대가 없는 것.

-> 이미지 쇄신을 위해 유상증자 개념으로 주주배정.
주주배정을 하여 신주 추가 확보를 위한것.

주주한테 배풀기 위한것.

근대 더 의문이네요... 20회차 물량과 3자배정 유증이면,

못해도 두개가 31,537,450+2,857,142

거기다 기존 물량 29,365,449

만약 위 두개도 이와 같은 비율로 한다고 하면,

186십만주,168만주 다합치면 대략 총 주식수가 84백만주네요.

전부 행사를 한다는 가정입니다.

우선 위에 떠나서 구주주(18/4/6까지보유자)입장으로선

유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입장으로 글 작성하니 조언과 태클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라 참고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