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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5번째 주자)

in #canteen17 years ago

ㅎㅎ 무언의 압박의 의미로 댓글을 달아야겠군요(농담)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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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작가님께서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저의 확신대로 즐겁게 받아주셔서 기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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