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5번째 주자)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canteen1 • 7 years ago ㅎㅎ 무언의 압박의 의미로 댓글을 달아야겠군요(농담)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가실 것 같습니다.
방금 작가님께서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저의 확신대로 즐겁게 받아주셔서 기뻤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