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shineyaya7 (59)in #camino • 6 years ago 내일 바쁠여잡니다...(마트에 수박이 동나서 짜증이빠이....)
화장실 가느라...?
화장실은 장트러블 중인 그대가...(배짜증...ㅋㅋ)
청순하고 신비로운 갬성작가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간겁니까...
장트러블로 짜증난 배에 함께 머물러 있을 듯...
함께 있어 외롭진 않겠네요..
야식 잘 챙겨줘요....짜증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