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camino • 6 years ago 청순하고 신비로운 갬성작가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간겁니까...
장트러블로 짜증난 배에 함께 머물러 있을 듯...
함께 있어 외롭진 않겠네요..
야식 잘 챙겨줘요....짜증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