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camino • 6 years ago 방심한 사이에 댓글이...
야밤에 취권하느라..방심한듯...
알고보니 바쁜 여자였군요..
내일 바쁠여잡니다...(마트에 수박이 동나서 짜증이빠이....)
화장실 가느라...?
화장실은 장트러블 중인 그대가...(배짜증...ㅋㅋ)
청순하고 신비로운 갬성작가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간겁니까...
장트러블로 짜증난 배에 함께 머물러 있을 듯...
함께 있어 외롭진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