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camino • 6 years ago 누가 쵸코님 나룻배라도 한 척 지어드려라.....
그냥 버스 타고 가겠습니다. 사실 저 배 멀미 하거든요..
배 멀미 안했으면 큰일 날 뻔...
진짜 큰 일 날뻔. 여수에서 갈 뻔했으니...
조만간에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배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
귀밑에...하나 놔주는걸로..
전 그냥 비닐봉다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