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1)
@starjuno님 안녕하세요.
흑 ㅠㅠ 네... 이별이 아주 길게 이어집니다. ㅠㅠ 제가 글을 올리면서 늘 궁금한 것이 그것 이었습니다.
과연 집중해서 읽히는가 ... 저야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 있는 것이라 집중이 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럴거 같아서요.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요. ㅠㅠ 진심 감사합니다 주노님. 주노님은 제 마음을 읽고 계신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