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째 진료일 그리고 기도(혹은 기원)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busy • 6 years ago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아침도 굶고 채혈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네요 그래도 둥이들이 명랑하고 즐겁게 도넛을 먹고 있어서 좋아요. 재돌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편안한 밤되세요 ^^
간만에 들어온 스팀잇에서 좋은 응원의 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