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itism (44)in #busy • 7 years ago 그래도 오가는 길 오늘 차가 안 막혀서 참 다행이었어요. 불행 중 다행이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