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넋두리] 20181019
오랜만에 일에 집중이 되는 하루였다. 그다지 바쁘지 않아서였기도 하지만, 우울한 기분이 해소되니 조금이나마 몸에 활력이 생기는 듯 하다. 금요일 밤, 밀린 일들을 꾸역꾸역 해치우고 나오는 퇴근 길이 기분이 좋다. 다음 주도 다다음 주도 바쁘겠지만 현재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나날들이 됐으면 좋겠구나.
오랜만에 일에 집중이 되는 하루였다. 그다지 바쁘지 않아서였기도 하지만, 우울한 기분이 해소되니 조금이나마 몸에 활력이 생기는 듯 하다. 금요일 밤, 밀린 일들을 꾸역꾸역 해치우고 나오는 퇴근 길이 기분이 좋다. 다음 주도 다다음 주도 바쁘겠지만 현재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나날들이 됐으면 좋겠구나.
평일에 열심히 일하셨으니 주말에는 조금 쉬셔야 합니다ㅎㅎ
흐흐 오늘은 그래서 좀 쉬엄쉬엄 했네요 ^^ 감사합니다 카나데님!
늦게 퇴근하시는 군요 .... 한 잔 해야할 것같은 분위기입니다. ^^
후후 저 거리는 아니지만 집에서 맥주 한잔 했습니다 ^^
오늘은 정말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날씨입니다. 야외에서 행복한기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일이 없어 좋았던 하루였네요 ^^ @parkname님도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끝까지 버텨요
힘드시죠? ㅠㅠ 다들 진짜 화이팅입니다!
불금은 언제나 기분이 좋죠
그건 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