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과 진료를 받으며 든 생각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busy • 6 years ago (edited) 함께가자 우리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귀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 우와 신기합니다. by 키만
신영복 선생님의 글귀를 참 좋아합니다. 심지어 저 글귀는 제가 맡은 반 급훈으로 내걸어 놓고 있지요. ^^;;
여행이야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곧 찾아가 그동안 못 본 이야기를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