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빗(NEXYBIT), 아이폰XS를 갖고 싶다면 이거 하나로 끝!

in #busy6 years ago

앞서 프로젝트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거래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트레이딩 채굴 거래소, 넥시빗(NEXYBIT)'입니다.
단순한 거래소 소개가 아니라 현재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XS
에어드랍 이벤트와 함께 연계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에도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해보신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7월부터 유행했던 코인 흐름이 있었다면 무엇이 있었을까요?
비트코인과 같은 대형 화폐의 선물 거래? 아니면 작년과 같은 유망 ICO 진입?
혹은 ICO 후 급락한 토큰을 저점 매수하는 것? 정답이 없는 내용이다 보니
아마 다양하고 가지각색의 답변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올해 중반부터의 암호화폐 흐름은
'거래소 코인' 들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던 부분에서 수익이 나신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세적인 흐름은 캐셔레스트의 캡 등 수 많은 거래소의
토큰들이 그야 말로 '흥'했던 시기입니다.

image.png
<0.4원에 타서 10% 먹고 빠지니 폭등하던 캡(CAP)>

저 역시도 캡을 조금 매수해봤지만 큰 상승폭을 먹지는 못하고
소량 이익에서 만족하면서 하차를 했습니다. 어쨌든, 최근까지의 흐름은
그야말로 '거래소 토큰'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넥시빗(NEXYBIT)과 넥시(NXY)토큰

나입니다. 넥시빗 역시 트레이딩을 함으로써 수수료 페이백을
자체 거래소 토큰인 넥시(NXY) 토큰으로 유저들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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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간단합니다. 개인이 보유하는 비율에 따라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70%를 보상받게 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1BTC를
보유한 트레이더와 0.1BTC를 보유하고 거래했던 유저간의 에어드랍
비율이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여기서 에어드랍은 넥시(NXY) 토큰 형태로 에어드랍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럼 넥시토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image.png

총 발행량 100억개의 넥시는 65%가 마이닝으로 운영되며
토큰 채굴 기간은 36개월입니다. 채굴 기간 이후에도 공지된 규칙에
의해서 에어드랍이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 넥시를 지닌 유저들에 한해서 추후 신규 코인 상장 투표권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토큰이 많을수록 확실히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넥시(NXY) 그리고 아이폰XS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근 유행대로 넥시 역시 그 흐름에 순응하고
있어서인지 큰 폭의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점에서 넥시빗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기 위해서 새로운 묘수를 두었습니다.

image.png

바로 트레이딩 상위 유저에게 최신형 버젼인 아이폰XS를 에어드랍하는 것이죠.
대략 180~200만원 상당의 금액입니다.

2.png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래량 즉 트레이딩 횟수 혹은 금액이 많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서 거래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바로 1석 3조입니다.

넥시 토큰 자체가 트레이딩 마이닝을 통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기 때문에 아이폰XS를 위해서든 거래를 위해서든 트레이딩을
활발히 하게 되면 그만큼의 넥시를 획득하게 되고 채굴 단가 대비
상승된 가격으로 차익실현도 가능하며, 결국엔 아이폰XS까지 획득이 가능하게 됩니다.

image.png

그 외에도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 거래소 토큰 간의
교차 상장이나 글로벌 TOP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소 코인, BNB 상장도
추진하는 등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최근에 넥시로 수익을 보신 분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넥시빗에 대해서 신뢰를 갖고 트레이딩을 하기 때문에 활성화가
되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래소 토큰 및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트레이딩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넥시빗(NEXYBIT) 거래소 바로 가기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 참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그 어떠한 투자 책임과
판단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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